5월 1일부터 6일, 이마트 슈퍼 세일 행사, 반값, 할인카드

 이마트에서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슈퍼 세일' 을 진행합니다. 이번 슈퍼세일을 통해 고물가 시대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마트 슈퍼세일

 

 

이마트 '슈퍼세일' 행사 개요

이마트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슈퍼 세일'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할인 품목 및 혜택

 

 

1. 축산물 할인

 

• 5월1일부터 6일까지 신세계 적립시 호주산 냉장 안심 스테이크 100g 3,940원(50% 할인), 달링다운 와규 모듬구이(팩, 900g) 3만 9,900원(30% 할인), 제주봄유채 소불고기(800g) 1만 980원(6,000원 할인)에 판매합니다.
•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온가족 고기 파티'를 진행합니다. 한우 등심 1+/1등급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00g 6,690원/5,690원에 판매하며, 돈육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합니다.

2. 계란 할인

 

• 3일부터 6일까지 알찬란(30구, 대란) 4,980원 판매합니다.
• 도매가(5,23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총 30만 판 준비됩니다.

3. 수산물 할인

 

• 3일부터 9일까지 냉장 안동 간고등어(팩, 2마리) 400g/800g 50% 할인하는 브랜드 고등어 최초 반값 행사입니다.
• 1일부터 6일까지 우럭회 전 품목 30% 할인합니다.

4. 가전제품 할인

 

• 삼성/LG전자 냉장고, 에어컨, 워시타워, 청소기 등 구매 시 최대 125만원 상품권 증정합니다.

5. 기타 생활용품 할인

 

• 1+1,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약 100여 가지 상품을 준비합니다.
• 식품, 생활용품 등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 전 품목 반값에 판매합니다.

 

 

 

이마트  슈퍼세일  할인카드는

 

이마트 슈퍼세일 할인카드는 아래를 통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행사 준비 및 기대 효과

이마트는 매년 주요 행사 시 한우와 삼겹살이 인기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에서 약 35톤의 한우 등심과 300톤의 돈육 물량을 대폭 늘려 준비했습니다. 또한 최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군 양식장과 협업하여 약 8톤의 우럭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슈퍼 세일' 행사를 통해 이마트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침체된 소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축산물, 수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정보: 이마트의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

이마트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행사에서 협업한 안동간고등어와 남해군 양식장은 이마트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구축 사례입니다. 이마트는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마트는 자사 브랜드 상품 개발, 친환경 포장재 사용, 식품 폐기물 감축 등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 나아가 지구환경에 이르기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슈퍼 세일' 행사는 이마트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과 지역사회,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